한강문학≫ 35호 신작 詩- 수평선
수평선 백운 김 영 민...
한강문학≫ 35호 신작 詩- “진달래 꽃 같은 “
진달래 꽃 같은 김영민 삼각산 아래 초가 동리 이웃 친구 영자 금자 진달래 꽃 같은 이웃 계집아이들 만나면 소꿉친구였지 아 보고프다 지금은 어디서 손자들 보면서...
한강문학≫ 35호 신작 詩 “선명한 산 능선이 “
선명한 산 능선이 김영민 해는 서산에 지니 산 굽이굽이 능선들이 선명 해지는구나 꼭 저 산 능선이 내 지나온 굴곡진 내 인생길 같구나 계곡이 깊엇다가 오르막에 낭떠러지에 굴곡지 능선이 굽이굽이 노을빛에 아름답다...
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수복 강녕과 만사형통 하시길
올 2025년 청뱀해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수복 강녕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...